창의력은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 대표이사 조 이 연 -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교육도 이에 대응해야 합니다.
IFT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은 “인재”』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입시에 맞춰진 교육은 높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주입식으로 외우기만 하는 학습 습관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정작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줘야 하지만 실상은 시켜야만 하는 수동적인 환경으로 인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일생을 그려낸 '잡스'라는 영화를 보면, 집에 있는 차고에서 창업을 하는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주차만이 아니라 다양한 공구를 가지고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창조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차고에서 여러 가지를 조립하고, 수리하는 등 이러한 문화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기에 적합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서 창의적인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공교육과의 협업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가 학습 주체가 되어 주제를 정하고, 정보를 검색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디자인과 제작을 하여 결과물을 완성하는 학습자 중심 교육을 돕고 있습니다.

저희는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들을 개발하여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천국』이라는 플랫폼은 선생님들이 교육에만 전염하실 수 있도록 교육기관에 검증된 기업체들을 소개시켜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물품을 모아놓은 교육전문쇼핑몰 『고미마켓』을 운영하여 최신, 최상의 콘텐츠를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계의 화두인 ’인공지능‘과 관련된 교육기자재를 제조, 유통하여 교사와 학생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 이론부터 AI로봇, SW코딩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FT만의 노하우가 담긴 『K12 AI 로드맵』을 제시하여 인공지능교육에 관련된 청사진을 교육계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미래의 교육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인재 발굴과 양성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IFT가 되겠습니다.